자연의 분노 인류의 멸망과 닿아…네티즌 "자연의 분노 간담 서늘"
자연의 분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자연의 분노'라는 제목의 사진은 천둥과 번개가 치는 모습 뿐만 아니라 허리케인에 용암이 분출되는 모습 먹구름이 몰려오는 모습 등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아무리 날뛰어 봐야 자연의 위엄에는 못 당할 듯" "자연의 분노가 무섭다" "수억짜리 아파트도 지진한번이면 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