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의 품격 "낮술은 예술가를 만든다?…유연한 주사의 품격!"
주사의 품격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사의 품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주사의 품격'게시물 사진은 두 외국인 남성이 대낮에 술을 먹고 만취한 모습이다.
'주사의 품격'에서 한 남성은 테이블에 엎드려서 잠을 청하고 있다.
또 한 사람은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서 몸을 뒤로 젖혀 머리를 땅에 댄 채 잠들어 있어 폭소케 한다.
'주사의 품격'게시물 사진은 두 사람의 만취한 모습이 마치 행위 예술을 하는 듯한 자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사의 품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리 다치겠다." "어떻게 저런 포즈로 잠이 들었을까?" "일어나면 허리 못 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