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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곤(58) 신임 김천 부시장은 12일 "조직의 행정력을 강화하고 직원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역점 시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구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선산고, 경북과학대 사회복지과을 나왔다. 1975년 선산군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 영덕 부군수, 경북도 공보관, 영주 부시장 등을 지냈다. 가족은 부인 허경숙(54) 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분재.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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