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심경고백 "엠버 탈퇴설…연습에 매진했다!"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엠버 탈퇴설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 엠버 탈퇴설에 대해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빅토리아는 "f(x)가 'NU ABO' 활동 당시 엠버가 발목 부상을 입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갔을 뿐인데 정작 자신도 모르는 추측성 기사가 난무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빅토리아는 "엠버가 돌아오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단 생각에 더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심경고백했다.
빅토리아 심경고백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심경 고백,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착하네", "빅토리아 심경 고백, 엠버 탈퇴 기사에 멤버들 많이 놀랐겠네", "빅토리아 심경 고백, 어떤 상황에서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 멋져요" "빅토리아 심경고백 얼마나 힘들었을까", "빅토리아 심경고백 에프엑스 화이팅!", "빅토리아 심경고백 앨범 대박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의 심경고백은 9일 오후 11시15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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