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내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매·홍보관인 '해피 스토리'가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역의 사회적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의 전시·홍보, 판로확대, 자체 자립기반 강화를 목표로 왜관읍 4주공아파트 상가에 '해피 스토리'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6천800만원이 투입된 '해피 스토리'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대, 기업홍보영상 상영, 소식 게시판, 상품 판매대 등을 갖췄으며, 예비맘 아기옷 및 인형 만들기 같은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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