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작업실 공개 "마음은 너를 완성했는데, 눈이 흐려서..."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해 화제다.
박유천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음은 너를 완성했는데 눈이 흐려서인지 오늘따라 작업이 힘드네… 이제 잡니다.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작업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유천의 작업실'은 창밖으로 햇빛이 들어오지만 작업실이 너무 어두워 모니터만이 밝게 켜져 있는 모습이다.
박유천 작업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눈도 안 좋은데… 걱정이네요", "작업실에서 밤샌 작업에 열중했을 박유천 상상하니 멋있다", "눈이 흐리다는 게 안질환 아직 안 나았다는 건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6월28일부터 4일간 펼쳐진 JYJ 팬 박람회에 안질환으로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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