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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을 찾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2004, 2007, 2010, 2011년에도 난치병을 앓는 학생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