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하반기 고정 칼럼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12-07-02 10:31:56

대구경북 여론을 선도하는 매일신문의 고정 칼럼 필진이 7월부터 바뀝니다. 각 분야에서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명망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 필진은 이 시대의 흐름을 진단하고 국내외의 각종 이슈와 현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진단해서 나아갈 방향을 보여줄 것입니다.

전국 각 지역별 유력 신문사들의 모임인 춘추사 공동 칼럼인 '시론'은 목요일, 부산일보와 공동 게재하는 '계산논단'은 월요일에 각각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3040세대의 고민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3040광장'은 화요일,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읽기인 '문화칼럼'은 금요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일매일 올 하반기 매일신문 지면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칼럼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론

안톤 숄츠 코리아컨설트 대표

박종화 피아니스트, 서울대 교수

권혁남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석무 다산연구소장. 전 국회의원

◆계산논단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이상룡 경북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재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총괄대표

허문영 영화평론가, 영화의전당 영화처장

◆3040광장

남인숙 미학박사

이재정 대구대 사회교육과 교수

안명규 커피명가 대표

윤진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문화칼럼

이수균 대구미술관 학예실장

노병수 달서문화원장

김성빈 대구시립오페라단 단장

이현주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매일춘추

김하나 극단 산울림 배우 겸 극작가

박순임 글로벌공감 교육센터장

김태곤 대백프라자 큐레이터

심지현 문학박사 대구가톨릭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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