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병원 최첨단 CT 도입

입력 2012-06-21 10:47:13

의료법인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조기에 암(뇌, 흉부, 복부, 골반, 척추, 뼈, 혈관 등) 전신 정밀진단이 가능한 최첨단 CT를 도입, 18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새로 도입한 CT는 방사선 피폭량을 기존 제품에 비해 전신은 50% 이상, 심장은 83%까지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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