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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대선 출마 선언하면서 "네 편 내 편 가르지 않겠다". 편 가르기는 노무현 정권 장기 아니었던가?
○…이석기, 종북 비판에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인데 내가 누구의 종이란 말인가". 가르쳐 드릴까,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종이지!
○…김문수 경기도지사 "결혼 안 하는 것은 위선 같다. 내면의 정직함 위해 결혼했다". 독신자들, 졸지에 위선자 되게 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