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2-06-12 11:00:06

○…폭언 물의 빚은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 측근 그룹에서 말조심 경계령. '입은 화(禍)의 문(門)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했던가.

○…개그우먼 김미화, 검찰이 자신에 대한 총리실 사찰 문건 발견됐다고 알려왔다며 공개. '개념 연예인' 스펙 확실히 쌓게 됐군.

○…북한 "새누리당 대선 주자들 친북 발언 공개하면 까무러치게 될 것" 헛소리. 그쪽 때문에 기절초풍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니 해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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