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9일자 1면에 게재된 '대구경북 초선의원들 여의도 입성기'와 관련,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대구 서구)은 "온 가족이 서울로 이사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 의정 활동을 위해 본인만 거처할 조그마한 아파트를 여의도 인근에 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구 주민들과의 약속대로 선거가 끝났다고 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절대 집을 옮기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본지 9일자 1면에 게재된 '대구경북 초선의원들 여의도 입성기'와 관련,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대구 서구)은 "온 가족이 서울로 이사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 의정 활동을 위해 본인만 거처할 조그마한 아파트를 여의도 인근에 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서구 주민들과의 약속대로 선거가 끝났다고 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절대 집을 옮기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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