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데뷔초 "세월은 그녀만 빗겨가... 청순 미모 감탄"

입력 2012-06-08 08:32:17

김하늘 데뷔초
김하늘 데뷔초 "세월은 그녀만 빗겨가... 청순 미모 감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하늘 데뷔초 "세월은 그녀만 빗겨가... 청순 미모 감탄"

배우 김하늘의 데뷔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데뷔초 모습 보니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데뷔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공개된 사진과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과 별 차이가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 역을 맡아 장동건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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