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나비등근육 "CG 아냐? 나비가 살아 있어!"
공유 나비 등 근육이 화제다.
4일 첫방송된 KBS 2TV 월화극 '빅'에서는 서윤재(공유)가 사망선고를 받은 후 영안실에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안실에서 발작하듯 깨어난 그는, 몸은 서윤재 영혼은 강경준으로 바뀐채 경악하며 일어난다.
이때 공유의 등근육은 그래픽 처리를 한 듯 환상적인 나비 등근육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공유의 나비 등 근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공유의 근육이 제일 머릿속에 남았다" , "공유 근육 때문에 끝까지 봐야겠다" , "CG 아니냐? 대박이다" , "역시 공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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