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최정원 예쁜 여동생 알고보니... 미녀 교수님?
탤런트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의 미모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은 지난 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으로 출연해 대회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심사를 진행하며 예리한 심사평과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정민'의 남다른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민 최정원 못지않게 예쁘다", "진짜 여신", "최정민이 누군가 했더니 최정원 동생이구나",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사를 맡은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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