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속터져! 그냥 내가 열게~"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게시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래형 빨간색 스포츠카는 문 옆에 작은 버튼을 누르면 차 문이 아래로 내려가며 문이 열린다.
하지만 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리는 시간이 실제 손으로 문을 여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려 누리꾼들로부터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쓸데없이 편리한 차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 여기 있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비용이 진짜 만만치 않겠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좁은 공간에서 편하긴 하겠다", "정말 편리한 문인데 급할 경우 약간 쓸데없을 듯", "슈퍼카 얼마 정도할까?", "아이디어는 좋은데", "차 문이 내려가는 시간에 그냥 손으로 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