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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은 23일 오전 대명3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첫 대상자의 집 앞에서 2012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