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엉덩이 완전히 드러낸 의상 "레전드급"
중국 모델 간루루가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전시회에 출연한 간루루는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올인원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특히 간루루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전시회에 갔고 간루루는 한쪽어깨와 왼쪽다리,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내 보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노출의 여왕다운의상, 이제는 이 분야 레전드급", "우리 이제 솔직해지자 사실 보면 좋잖아?",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루루는 지난 4월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도 가슴의 대부분을 드러내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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