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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작 '만개'
송아당화랑이 기획한 '꽃과의 교감'전 Ⅱ가 30일까지 열린다. '눈'으로 느끼는 향기를 소재로 여섯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영대, 김영식, 김윤종, 노충현, 전재경, 최향은 꽃을 저마다의 개성으로 특유의 색감과 기법으로 표현했다. 053) 425-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