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SOHO 파트너론'

입력 2012-05-15 07:20:43

외환은행은 소규모 개인사업자(SOHO) 에 대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지원을 위해 'SOHO 파트너론'을 출시했다. 대출 대상은 외환은행이 자체 선정한 33개의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맹점 사업자, 5대 정유회사(SK, GS, S-OIL, 현대오일, E1)와 제휴된 주유소 사업자, 약국 사업자, 학원 사업자, 어린이 집 운영자 등 외환은행 자체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자이며 신용대출 최고 한도는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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