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8일 '연골무형성증' 진단을 받은 딸과 큰아들을 혼자서 꿋꿋하게 키우고 있는 '싱글맘' 이명주(가명'31'본지 4월 25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576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씨는 "아빠가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도와주신 매일신문 독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겠다. 이 은혜를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이웃사랑 제작팀은 8일 '연골무형성증' 진단을 받은 딸과 큰아들을 혼자서 꿋꿋하게 키우고 있는 '싱글맘' 이명주(가명'31'본지 4월 25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576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씨는 "아빠가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도와주신 매일신문 독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겠다. 이 은혜를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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