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무보정 직찍 공개 "리허설 때도 빛나는 인형 미모"

성유리 무보정 직찍 공개 "리허설 때도 빛나는 인형 미모"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성유리 무보정 직찍 공개 "리허설 때도 빛나는 인형 미모"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이 촬영장 성유리의 리허설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편한 후드 점퍼를 입고 리허설 하고 있는 모습으로 모보정 직찍에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극 중 친모 전인화(성도희 역)를 지키기 위해 차가운 시크녀로 변신. 엄마를 향한 애틋하고 따뜻한 면모와 함께 악녀 서현진(하인주 역)을 향한 냉정한 모습을 보이며 극과 극의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적, 외적으로 캐릭터를 더 살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레드 계열의 후드 점퍼를 입고, 짧은 단발의 헤어 스타일로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고 있음에도 굴욕 없이 돋보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성유리의 '신들의 만찬' 무보정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 직찍에도 자체 발광 피부가 돋보인다", "리허설 때도 빛나는 인형 미모", "얼굴이 정말 작아 보인다", "극과 극 변신이 잘 어울리는 이유 따로 있는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