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교수, 동문, 재학생들의 후학사랑 장학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계명문화대 건축인테리어과 교수와 동문들은 3일 김남석 총장을 찾아 후학사랑 장학금 4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건축인테리어과 최준영, 권재웅, 윤인, 고은형 교수가 각 100만원씩 후학사랑 장학금을 기탁한데 이어 건축인테리어과 동창회장인 최재일(주식회사 제일 대표) 씨가 3천만원을 장학금으로 냈다.
이 밖에도 ㈜범한종합건설 한철호 대표 200만원, ㈜비비건설 서경자 이사 150만원, 건축사무소 기오 김진용 소장 150만원, 건축사무소 알앤비 박성연 소장 100만원, 건축사무소 도시21 손세윤 소장 100만원, ㈜케이스디자인 전경우 대표 100만원 등 건축인테리어과 교수와 동문들이 총 4천200만원을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