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쥬얼리 하우스' 첫 예능 고정출연 확정 "정보석 이특과 함께한다"
가수 출신 연기자 유소영이 정보석, 이특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쥬얼리 하우스' 출연이 확정됐다.
'쥬얼리 하우스'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재구성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신동엽·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와 비슷한 포맷이다.
'쥬얼리 하우스'는 다음달 초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편성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6일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를 일으켰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