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못생겨도 남친이 해주니 좋단다."

입력 2012-04-27 01:03:25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못생겨도 남친이 해주니 좋단다." (사진= 유튜브)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못생겨도 남친이 해주니 좋단다."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My Boyfriend Does my make up(내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여성들은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으로 인해 화장전보다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로 인해 행복해 보인다.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을 때네. 저 얼굴을 해도 좋댄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닌 여자친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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