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파격 문신 "섹시한 치골라인 따라 'I'm big...', 파격적인 문구"
배우 공유가 상반신 노출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치골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몬스터 촬영. 드라마 때문에. 열심히 했다. 공유 몸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공유는 자욱한 씨가담배연기 속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과 아찔한 치골 라인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공유의 도드라진 치골 라인을 따라 보이는 "I'm big..."이라는 파격적 문신 문구에 눈길을 끌고 있다.
공유의 상반신 노출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 파격 문신 뜻이 뭐야?" "공유 문신 파격적이야. 멋있어" "너무 섹시해서 쓰러질 지경" "같은 남자가 봐도 닮고싶어" "새 드라마 '빅'을 문신으로 홍보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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