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변함없이 23.6%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월화 드라마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변함없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23.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보다 1.9%P 오른 수치로 빛과 그림자는 굳건히 동시간대 1위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환(전광렬 준)과 수혁(이필모 분)은 풍길(백일섭 분)과 기태(안재욱 분)를 만났다.
또한 강기태를 구하다 칼에 베여 병원에 입원한 이정혜(남상미 분)는 기자에게 시달리게 됐다.
한편, SBS '패션왕'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23일 방송 9.8%보다 0.4%P 하락했다. KBS2 '사랑비'는 5.6%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