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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중식봉사연합회(회장 조용조) 회원 20여 명은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린 대구 북구 고성동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들에게 짜장면 1천300여 그릇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