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처님 오신날을 한달여 앞둔 20일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동자승 삭발식 및 부처님 세불의식이 열린 가운데 삭발한 동자승들이 목탁 대신 자신의 머리를 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