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무대 난입 "맨발에 정체불명 저질댄스 또 왜?"
4얼 18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는 여성 댄스그룹 오로라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말미 오로라의 트로트 '따따블' 무대가 펼쳐졌다. 이때 흥겨운 리듬에 흥이 난 사유리가 갑작스레 무대 위로 뛰어오른 것. 사유리는 마치 오로라의 멤버 인 것처럼 무대 가운데서 춤을 췄다.
특히 사유리는 신발도 벗어던진 채 정체불명의 춤을 춰 마치 노홍철의 '저질댄스'를 연상케 해 누리꾼들을 놀래켰다.
앞서 사유리는 달샤벳이 출연했을 당시에도 무대에 난입해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방송인 사유리가 생방송 중 또 무대에 난입해 화제다.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는 지난 18일 여성 댄스그룹 오로라가 출연한 가운데 사유리가 무대 난입을해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말미 오로라의 트로트 '따따블' 무대가 펼쳐졌고 이때 흥겨운 리듬에 흥이 난 사유리가 갑작스레 무대 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사유리는 마치 오로라의 멤버 인 것처럼 춤을 추기 시작했다.
특히 사유리는 신발도 벗어던지고 정채 불명의 '저질댄스'를 연상케 해 보는이들을 경악케 했다.
앞서 사유리는 달샤벳이 출연했을 당시에도 무대에 난입해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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