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 "굴욕 없는 얼짱 과거... 청순하고 풋풋해"
가수 이효리와 이진의 스티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 이진 머리채 잡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은 고교시절 핑클로 활동했던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이다.
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 생머리에 얼짱 출신 미모답게 굴욕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효리 이진 스티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 얼짱스러운 미모", "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 이효리 이진 진짜 레전드", "이효리 이진 스티커 사진 진짜 풋풋하다", "이효리 이진 스티커사진, 이효리가 이렇게 청순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집들이 온 친구 남편이 잠든 사이 성추행…친구와 남편은 '외도' 정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