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도 이런 장난을 "원빈이라 용서한다... 음흉한 웃음"
'원빈도 이런 장난을'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도 어쩔 수 없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원빈도 이런 장난을 사진은 원빈이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둥근 과일을 양 손에 얹고 장난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원빈이 들고 있는 과일의 양 손 위치가 정확히 가슴 부분에 있어 보는 이들의 상상을 자극하게 한다.
'원빈도 이런 장난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원빈도 이런 장난을 나만 부끄러운 건가?", "원빈이라서 너그러이 용서하리다", "원빈의 해맑은 웃음에 가려진 음흉한(?)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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