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대구경북이 선택한 당선자들 10자평

입력 2012-04-12 10:57:38

◆대구

박근혜표 낙하산의 연착륙 (중남구)-김희국

대구경북 예산 걱정은 그만 (동갑)-유성걸

K2 이전에 올인합니다 (동을)-유승민

토종TK 씨를 뿌립니다 (서구)-김상훈

후보단일화 물리친 여성파워 (북갑)-권은희

공천은 시끌, 선거는 조용 (북을)-서상기

새누리당 경제통, 십년감수 (수성갑)-이한구

대한민국 불교계를 부탁해 (수성을)-주호영

두 번째 도전, 두 배의 기쁨 (달서갑)-홍지만

경찰대 '1호신화'는 'ing' (달서을)-윤재옥

충성! 영원한 친박 (달서병)-조원진

박근혜 대신 달성을 부탁해 (달성군)-이종진

◆경북

짬밥(4선)은 내가 제일 (포항북)-이병석(새)

추문을 잠재운 박풍의 위력(포항남울릉)-김형태(새)

눈물젖은 빵에서 캔 금배지 (구미갑)-심학봉(새)

형(김윤환)만한 아우 있네 (구미을)-김태환(새)

최 시장. 고마워~ (경산청도)-최경환(새)

대한민국 4선장군의 힘(경주)-정수성(새)

충성! 신고합니다 (상주)-김종태(새)

아깝다. 전국 최고 득표율 (안동)-김광림(새)

득표율 1등, 아무나 하나 (김천)-이철우(새)

두 번씩이나 감사합니다. (고령성주칠곡)-이완영(새)

4년을 기다렸다. 권토중래. (군위의성청송)-김재원(새)

단일화됐다면 큰일 날 뻔했네 (영천)-정희수(새)

시끄러운 전투, 결과는 싱거워 (영주)-장윤석(새)

시장과 국회의원은 급이 달라 (문경예천)-이한성(새)

너무 넓어 무조건 현역이 유리 (영양영덕봉화울진)-강석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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