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동생 조지환 심경 "아프다 마음이. 찢어진다 가슴이"
개그우먼 조혜련의 친동생 조지환이 누나의 이혼 소식에 심경을 고백했다.
조지환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프다 마음이. 찢어진다 가슴이"고 심경을 전했다.
조지환은 영화 '실미도'와 '한반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조혜련은 MBC '세바퀴' SBS '붕어빵' MBN '충무로 와글와글'등의 방송에서 하차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4일 합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고,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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