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아내 이수진 동생 '개념시구 이수정'
영턱스클럽의 리더였던 박성현의 아내 이수진의 동생이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이수정은 '개념시구'로 주목을 받았다.
MBC TV '기분좋은 날'에서는 5일 박성현 이수진 부부와 이수정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현 이수진 부부와 이수진의 동생 이수정이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현재 이수진의 임신 7개월에 대해 이수정은 "나에게 조카가 된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성현은 아내에게 조산의 위험이 있었던 사실을 털어놨고 현재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정은 연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모두 힘내자"고 용기를 북돋았다.
앞서 박성현은 10억 소송에 대해 고백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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