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열 신임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철도의 핵심가치이자 최우선 목표인 안전 실천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문화도 정착시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하 본부장은 서울 출생으로 한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서울공작창을 시작으로 2004년 KTX 개통행사 준비단장, 용산역세권사업단장, 코레일공항철도 대표이사,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하승열 신임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철도의 핵심가치이자 최우선 목표인 안전 실천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문화도 정착시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하 본부장은 서울 출생으로 한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서울공작창을 시작으로 2004년 KTX 개통행사 준비단장, 용산역세권사업단장, 코레일공항철도 대표이사,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