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2-04-02 10:52:13

○…고난의 행군 때 태어난 1995년생 북한군 신병 징집 기준 키 142㎝로 3㎝ 낮췄다고. "엄마 젖 더 먹고 와라" 농담도 안 통할 현실.

 

○…'룸살롱 황제' 뇌물 받아 티칭 프로 레슨에 골프 외유까지 흥청망청한 경찰관 4명 구속. 경찰 출신 프로골프선수 나오려다 말았네.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 방침에 출하 중단 맞불 놓은 양돈 농가, 정상 출하 극적 합의. 휴~ 평생 우리 속에 갇히는 줄 알았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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