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자리선정 굴욕...신기하고도 안타까워 "구하라 아까운 미모"
카라의 구하라의 연속 자리선정 굴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가서도 자리선정 실패한 구하라'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카라가 출연한 방송의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이때 특히 구하라의 출연에 화면의 중앙보다 구석에 시선이 간다.
매번 구하라는 방송로고가 걸리는 자리선정에 굴욕을 당하고 있다.
이는 구하라가 한국에서 자리선정 굴욕에 이어 일본에서도 매번 방송로고에 미모가 가려지는 수모를 겪었다.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우연이라면 더 신기", "일본에서 구하라 미모가 인기 많다던데 저렇게 얼굴 가려지면 안 돼",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팬으로서 안타깝긴 한데 웃긴 것도 사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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