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FC 골키퍼 박준혁(사진)이 K리그 4라운드'위클리 베스트 11'의 골키퍼 부문에 선정됐다. 박준혁은 25일 열린 울산 현대와의 4라운드에서 몸을 날리는 선방으로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어 '무실점 방어'라는 평가와 함께 주간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25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1골을 넣은 FC서울의 몰리나가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로 뽑혔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