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2'의 엄친딸 배수정 "회계사 그만두겠다"
MBC '위대한 탄생2'의 엄친딸 배수정이 현재 직업인 회계사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배수정은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 인터뷰에서 "휴직 기간이 끝나는 대로 회계사를 관둘 예정이다"라며 "가수를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으니까"고 밝혔다.
배수정은 '위탄2'에 출연하며 명문대 출신에 노래 실력까지 출중해 완벽한 엄친딸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바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4~5kg을 감량해 더욱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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