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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등 문화의 현대화를 위한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5월 18일부터 사흘간 대구 두류야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최근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및 연등회' 구성회의를 갖고 이 같은 행사 계획을 잠정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축제 기간에 장엄등과 창작등 전시, 각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20일 저녁에는 봉축 법요식에 이어 제등 행진이 대구 도심일대에서 펼쳐진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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