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섬지역 민'관'군이 함께 아름다운 항구 만들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민으로 구성된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회원과 해군 1함대 118전대, 저동어촌계, 울릉군 직원 등 60여 명은 13일 동해어업전진기지인 울릉 저동항에 모여 크레인, 어선, 수중장비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중정화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바다에 버려진 타이어, 폐어구, 그물, 생활쓰레기 등 5t을 뭍으로 꺼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울릉 섬지역 민'관'군이 함께 아름다운 항구 만들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민으로 구성된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회원과 해군 1함대 118전대, 저동어촌계, 울릉군 직원 등 60여 명은 13일 동해어업전진기지인 울릉 저동항에 모여 크레인, 어선, 수중장비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중정화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바다에 버려진 타이어, 폐어구, 그물, 생활쓰레기 등 5t을 뭍으로 꺼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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