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6일 녹색어머니회원 24명을 선발, 시민불편해결센터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모니터링은 매월 2회 4개 항목에 걸쳐 전화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