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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지사장 김진관)는 5일 경산시 용성면 부제리 용성주재소에서 '내고향 지킴이 사랑방'을 개소했다. '내고향 지킴이'는 19명의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농정 모니터링, 환경정화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