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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 30분쯤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백조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기둥을 운반 중이던 굴삭기가 전복돼 운전사 배모(34)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