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철용(37) 민주통합당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는 2일 "대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이 홍보현수막 등을 통해 '박근혜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는 대구시민들을 가볍게 여기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천 영향력이 높은 인사들에게 기대온 것이 결국 꼴찌 대구를 만든 원인"이라며 "정책과 후보 자질 대신 특정인의 후광으로 유권자를 상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