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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9일 4'11총선을 앞두고 특정 예비후보를 비방하는 문자 유포와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구미을 선거구 김태환 예비후보는 '공천과정에서의 금품수수' 등 자신을 음해하는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문자 메시지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상대 후보를 모함하지 말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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