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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전 세계 빈곤 아동들에게 모자를 선물하기 위해 16일 대구 상인성당 신자들이 뜨개질을 하고 있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 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를 통해 아프리카 등 빈민국 아이들에게 보내진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