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2-02-14 10:58:42

○…올해 신학기부터 전면 노는 토요일 시행으로 학교와 가정 모두 비상. 여가 늘어난다고 마냥 좋아할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

○…대구대 정상화 위한 영광학원 이사회 혼란 속에. 전기충격기까지 등장. 어차피 비정상이니 갈 데까지 가보자는 거요?

○…박희태 전 국회의장,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산 평생의 명예가 무너졌다고. 돈 뿌려가며 산 명예니 크게 아까울 것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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