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년 전 거인 발자국 "대략 30억년 전에 생겼다. 추측!"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사진이 화제다.
한 포털 사이트에 2억년 전, 공룡만큼 거대한 '거인'이 지구상에 살았다는 주장이 화제몰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누군가 조작해놓은 듯 하다.
이 거인 발자국 사진은 마치 벽에 거인이 발자국을 남겨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2억 년 전 거인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발자국 크기는 1.2m가 넘는다.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은 1912년 처음 발견됐으며, 대략 30억년 전에 생겼을 거라 추측되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저술가이자 음악가인 마이클 텔링거가 '신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성남도시개발공사 조례 청탁' 김만배, 대법서 무죄 확정
전한길 "尹지지 후보 없으면 내가 당대표 출마"…입당후 논란 계속
"전작권 전환, 초기 비용만 35조원"…국힘 '정부 국방정책 점검 토론회'
'전한길 입당' 지적에 신동욱 "민주당도 김어준과 얘기, 친북도 품어"
특검 압수수색에 권성동 "야당 탄압"…野 "국회의장 메시지 내라"